매일신문

경북신용보증재단,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250만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세환 경북신보 이사장 등 임직원, 성금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매일신문 DB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매일신문 DB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세환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서 21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김세환 이사장은 "심각한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