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64년 2월 25일 알리 세계 헤비급 챔피언 등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도전자 케시어스 클레이(무하마드 알리)가 챔피언 리스톤을 7회 TKO로 이기며 복싱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 전 챔피언 패터슨을 1라운드 KO로 이긴 리스톤이 지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극소수였지만 리스톤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고 떠벌렸던 22세의 신예 클레이의 희생물이 되고 말았다. 클레이는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한 후 이슬람교로 개종해 이름도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