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기동민 민주당 의원, 이수진 의원, 김영춘 전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줄줄이 피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다음 번에는 영장실질심사 받아야 한다는 비명계 목소리에 "무법천지에는 담장이 필요하다"는 입장 밝혀. 그럼요. 무법자들은 담으로 둘러 가둬야죠.

○…민주당 기동민 의원, 이수진 의원, 김영춘 전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줄줄이 피소. 당 대표 사법 리스크도 벅찬데 악재 자꾸 터져 창피할까, 대표와 소속 의원이 닮아 가족애 느낄까.

○…경찰, 층간 소음에 위층 찾아가 얼굴에 박치기한 사람 체포. 층간 소음 이유 폭행도 잘못이지만, 위층 사람들도 '발망치 소리' 조심해야. 인사를 나눠야 할 이웃끼리 발망치와 박치기라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