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 복현동 캠퍼스에서 목련꽃 봉우리가 개화를 준비하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개나리는 다음 달 13일쯤, 진달래는 19일쯤, 벚꽃은 26일쯤 각각 개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7일 오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 복현동 캠퍼스에서 목련꽃 봉우리가 개화를 준비하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개나리는 다음 달 13일쯤, 진달래는 19일쯤, 벚꽃은 26일쯤 각각 개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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