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강진 덮친 튀르키예에서 수사 당국이 피해 규모 더욱 키운 건물 부실시공 관련자 184명 구속해 수사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촉구한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출당하라는 청원이 5만 명 이상 동의 얻어. 개딸(개혁의 딸) 파워 확인했지만 얻는 것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지난해 가계 지출의 3분의 1은 세금과 이자 지출로 파악, 해당 지출 비중 통계 작성 기준 변경 후 가장 높게 나타나. "내 통장은 돈이 스쳐 지나가는 간이역" 비명이 안 나올 수 없네!

○…강진 덮친 튀르키예에서 수사 당국이 피해 규모 더욱 키운 건물 부실시공 관련자 184명 구속해 수사 중. 강진으로 5만 명 이상 목숨 잃은 참사에 비하면 구속자 수 너무 적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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