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았지만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 교정에는 봄 기운 몰고 오는 새내기들로 활기가 넘친다. 28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4년 만에 열린 대면 입학식에 참여한 23학번 신입생들의 얼굴에 봄의 설렘과 발람함이 묻어 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았지만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 교정에는 봄 기운 몰고 오는 새내기들로 활기가 넘친다. 28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4년 만에 열린 대면 입학식에 참여한 23학번 신입생들의 얼굴에 봄의 설렘과 발람함이 묻어 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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