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지현 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이재명 대표 방탄 위해 당을 위기로 몰아…사즉생 결단 내려야” 촉구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이재명 대표 방탄 위해 당을 위기로 몰아…사즉생 결단 내려야" 촉구. 상식과 염치 있었다면 사태를 이 지경까지 안 만들었을 텐데 쇠귀에 경 읽기는 이럴 때 하는 말.

○…미국 연준 인사 "지금의 고물가 해결하려면 더 높은 금리 오래 유지해야 할 가능성 있다" 언급. 가계 부채·내수 위축 등으로 기준금리 올리기 쉽지 않은 한국은행으로서는 귀 닫고 싶은 소식.

○…러시아 군,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자국 예비군들에게 야전 삽 주며 "적진 돌격하라" 명령 내린다고. 21세기 현대 전투에서 삽 들고 백병전하라니 '푸틴의 삽질'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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