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가 회사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개선 작업에 앞장설 조직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DUDC 혁신 워킹그룹(Working Group)이 그것이다.
공사는 15일 조직 전반에 자유와 활력을 불어넣고 다함께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DUDC 혁신 워킹그룹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정명섭 사장은 그룹 소속원 10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했다.
DUDC 혁신 워킹그룹은 공사에서 처음으로 구성된 혁신 실무협의체. 지난해 10월 공사가 고강도 경영 혁신 계획을 발표한 후 발족된 사장 직속 '파워풀 혁신 TF' 운영 결과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로 발전시켜 경영 혁신을 실현하려고 만들었다.
그룹 소속원은 사내에서 혁신 의지가 높은 직원을 추천받아 구성했다. 이들은 대부분 입사 10년 차 이하 직원이다. 그룹은 공사의 핵심 가치인 '창의 혁신'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관행을 타파하는 한편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정명섭 사장은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 건설과 미래 번영을 선도하는 일등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함께 하는 마음과 건전한 조직 문화가 중요하다"며 "열정적인 직원들로 구성된 그룹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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