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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상춘객 발길 이어지는 의성 산수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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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가 진행 중인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마을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봄꽃 축제를 기획 중인 대구시와 경북도는 다음달까지 30여 곳의 봄꽃 명소에서 다양한 축제를 재개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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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가 진행 중인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마을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봄꽃 축제를 기획 중인 대구시와 경북도는 다음달까지 30여 곳의 봄꽃 명소에서 다양한 축제를 재개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9일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가 진행 중인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마을 일대가 상춘객들이 몰고 온 차량들로 북적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봄꽃 축제를 기획 중인 대구시와 경북도는 다음달까지 30여 곳의 봄꽃 명소에서 다양한 축제를 재개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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