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땅 적시는 단비

건조특보가 이어진 대구경북에 23일 단비가 내렸다. 이날 대구에 19.3mm의 비가 내려 가뭄과 산불 걱정을 한시름 덜었다. 땅을 적신 빗물이 벚꽃이 만개한 동촌유원지를 걷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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