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크룩스(맨 왼쪽) 주한 영국대사가 23일 오전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공사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대현동 이슬람사원건립 반대 비대위'에서 놔둔 돼지머리가 눈에 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가 23일 오전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공사현장을 방문해 '대현동 이슬람사원건립 반대 비대위'에서 놔둔 돼지머리 앞에서 무슬림 측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가 23일 오전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공사현장을 방문, 무슬림 측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현장을 떠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가 23일 오전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공사현장을 방문해 '대현동 이슬람사원건립 반대 비대위'에서 놔둔 돼지머리 옆에서 무슬림 측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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