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대불스포츠클럽 부키스 유소년 탁구단의 임지민 선수(북대구초 5학년)가 소년체전 대구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대불스포츠클럽에 따르면 임 선수는 지난 1, 2일 열린 '2023년 대구시 소년체육대회'를 통해 5월말 울산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전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
또한 2일 열린 3.1절 기념 제42회 회장기 남녀종별선수권 대회(저학년부)에서는 권소이 선수(팔달초 4학년)와 임하윤 선수(북대구초 3학년)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
'尹파면' 선고 후 퇴임한 문형배 "헌재 결정 존중해야"
'퇴임 D-1' 문형배 "관용과 자제 없이 민주주의 발전 못해" 특강
"조직 날리겠다" 文정부, 102차례 집값 통계 왜곡 드러나
헌재재판관 지명 위헌 논란…한덕수 대행 역풍 맞나
한덕수 돌풍, '어게인 노무현'?…영남이 선택한 호남 후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