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봄인데 대구에 '바나나' 열려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생각을 담는 정원'에서 대표적인 열대 과일인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수성구는 다양한 열대 수종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온실 내부 온도를 영상 25℃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생각을 담는 정원'에서 대표적인 열대 과일인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수성구는 다양한 열대 수종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온실 내부 온도를 영상 25℃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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