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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경주 황남동 120호분 발굴 현장 찾은 시민.관광객

11일 오후 경주시 '황남동 120호분' 발굴 현장설명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1호 목곽묘'를 살펴보고 있다. 대릉원 남쪽에 위치한 황남동 120호분은 5세기 후반에 조성된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신라 고분 중 완전한 형태로 발굴됐고 다양한 유물도 함께 나와 신라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데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25일까지 일반인에게 황남동 120호분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1일 오후 경주시 '황남동120호분' 발굴 현장설명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곽'과 '주곽', ' 1호 목곽묘'를 살펴보고 있다. 대릉원 남쪽에 위치한 황남동 120호분은 5세기 후반에 조성된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신라 고분 중 완전한 형태로 발굴됐고 다양한 유물도 함께 나와 신라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데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25일까지 일반인에게 황남동 120호분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1일 오후 경주시 '황남동120호분' 발굴 현장설명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곽'과 '주곽', ' 1호 목곽묘'를 살펴보고 있다. 대릉원 남쪽에 위치한 황남동 120호분은 5세기 후반에 조성된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신라 고분 중 완전한 형태로 발굴됐고 다양한 유물도 함께 나와 신라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데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25일까지 일반인에게 황남동 120호분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1일 오후 경주시 '황남동 120호분' 발굴 현장설명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곽'을 살펴보고 있다. 대릉원 남쪽에 위치한 황남동 120호분은 5세기 후반에 조성된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신라 고분 중 완전한 형태로 발굴됐고 다양한 유물도 함께 나와 신라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데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25일까지 일반인에게 황남동 120호분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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