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도서관이 즐거운 4월

올해 첫 법정 기념일이 된

올해 첫 법정 기념일이 된 '제1회 도서관의 날'(4월11일)과 '제59회 도서관 주간'(4월12~18일),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기념해 도서관마다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5일 대구 수성구 용학도서관에서 열린 '우리마을 책나눔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나눔·체험·즐길·맛있는·파티·놀이책으로 구성된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올해 첫 법정 기념일이 된
올해 첫 법정 기념일이 된 '제1회 도서관의 날'(4월11일)과 '제59회 도서관 주간'(4월12~18일),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기념해 도서관마다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5일 대구 수성구 용학도서관에서 열린 '우리마을 책나눔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나눔·체험·즐길·맛있는·파티·놀이책으로 구성된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올해 첫 법정 기념일이 된
올해 첫 법정 기념일이 된 '제1회 도서관의 날'(4월11일)과 '제59회 도서관 주간'(4월12~18일),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기념해 도서관마다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5일 대구 수성구 용학도서관에서 열린 '우리마을 책나눔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나눔·체험·즐길·맛있는·파티·놀이책으로 구성된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올해 첫 법정 기념일이 된
올해 첫 법정 기념일이 된 '제1회 도서관의 날'(4월11일)과 '제59회 도서관 주간'(4월12일~18일),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기념해 도서관마다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5일 대구 수성구 용학도서관에서 열린 '우리마을 책나눔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어린이들이 꾸민 무대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올해 첫 법정 기념일이 된 '제1회 도서관의 날'(4월11일)과 '제59회 도서관 주간'(4월12~18일),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기념해 도서관마다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5일 대구 수성구 용학도서관에서 열린 '우리마을 책나눔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나눔·체험·즐길·맛있는·파티·놀이책으로 구성된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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