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최근 '2023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협력기관 워크숍'을 열었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17일 경북 칠곡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워크숍을 열고 장애인 스포츠의 이해를 위한 강의를 진행하고 강좌 이용권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올해 사업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대구시청과 8개 구·군청, 공공 체육시설 관계자들은 좌식배구, 휠체어사이클 계주, 테들러(테니스와 탁구를 결합한 종목) 경기를 체험했다. 매달 9만5천원 이내로 수강료를 지원하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제도에 대해서도 안내받았다.
홍영숙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 워크숍을 통해 지역 내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공공 체육시설 관계자들이 관련 사업에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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