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병원)

정지인·박진현·한솔 산모 아기

정지인 산모 아기
정지인 산모 아기

▶정지인(35)·김중권(35·대구 수성구 범물동) 부부 둘째 딸 봄이(3.0㎏) 3월 23일 출생. "사랑하는 봄이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라. 오빠랑 함께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박진현 산모 아기
박진현 산모 아기

▶박진현(28)·김성화(28·대구 북구 복현동)부부 첫째 아들 달콤이(4.1㎏) 3월 3일 출생. "달콤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우리 아들."

한솔 산모 아기
한솔 산모 아기

▶한솔(30)·이현민(29·경북 경산시 하양읍) 부부 첫째 딸 꿀이(3.4㎏) 3월 28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준 소중한 우리 딸, 항상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길. 우리 세 식구 행복길만 걷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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