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주시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부지에 조성된 '경북천년숲정원'이 개원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가로수길을 신나게 뛰어 다니고 있다. 경북도 지방정원 1호로 등록된 이곳은 거울 숲, 서라벌 정원, 숲 그늘 정원, 천연기념물원 등 13개의 테마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 정원사, 작가정원 등 도민을 위한 체험 행사를 개설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오후 경주시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부지에 조성된 '경북천년숲정원'이 개원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시민들이 습지 외나무다리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지방정원 1호로 등록된 이곳은 거울 숲, 서라벌 정원, 숲 그늘 정원, 천연기념물원 등 13개의 테마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 정원사, 작가정원 등 도민을 위한 체험 행사를 개설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오후 경주시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부지에 조성된 '경북천년숲정원'이 개원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로수길 어우러진 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경북도 지방정원 1호로 등록된 이곳은 거울 숲, 서라벌 정원, 숲 그늘 정원, 천연기념물원 등 13개의 테마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 정원사, 작가정원 등 도민을 위한 체험 행사를 개설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