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책방 열고 25일부터 사실상 운영 시작. 재임 때 청와대 출입기자들 모두 모아 놓고 공개 기자회견 가진 자리에서 "잊혀지고 싶다"고 했는데 그 발언은 헛말이었습니까?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석열 대통령 방미 첫날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 보도를 한국의 넷플릭스 투자로 착각한 비난 글 올렸다가 삭제. 착각은 자유지만 품격은 지켜야.
○…현대차, 올 1분기 3조 원 훌쩍 넘는 영업이익 올리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또다시 갈아 치워. 반도체 부진 속에 자동차가 잘나간다는 소식은 가뭄 속 단비 같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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