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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경북도 푸드 테크 산업에 도전장...K-키친 추진위 출범

26일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자리한 푸드 테크 기업

26일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자리한 푸드 테크 기업 '뉴로메카'를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와 'K-키친 추진위원회' 구성원들이 테스트 중인 협동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식품 및 외식 산업에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푸드 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한 K-키친 추진위를 이날 출범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6일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자리한 푸드 테크 기업
26일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자리한 푸드 테크 기업 '뉴로메카'를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와 'K-키친 추진위원회' 구성원들이 바리스타 협동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식품 및 외식 산업에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푸드 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한 K-키친 추진위를 이날 출범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6일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자리한 푸드 테크 기업 '뉴로메카'를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와 'K-키친 추진위원회' 구성원들이 튀김 조리 자동화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식품 및 외식 산업에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푸드 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한 K-키친 추진위를 이날 출범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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