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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영탁·김희재·주현미·장윤정·박서진·장민호… 2023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28일 티켓팅

매일신문사 주최로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모인
매일신문사 주최로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모인 '2023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이 다음 달 5월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티켓팅은 28일 오후 6시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2023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이 5월 20일 매일신문사 주최로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하여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김호중, 영탁, 장민호, 장윤정, 주현미, 김희재, 박서진 등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4월 28일(금) 오후 6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이루어진다.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많이 참여 하는 만큼 피켓팅이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해 열리는 공연으로 대구 지역의 발전과 성장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 행사를 계기로 대구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대구 대표 축제인 환타지아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함과 동시에 대구경북 통합 신공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다"며 "'대구굴기'의 핵심인 경제성장을 앞당기는 대구의 저력을 보여주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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