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행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정상 개최돼 27일 전국에서 모인 게이트볼 선수단이 칠곡군 동락공원 축구장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로 경북 11개 시군 54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선수단 1만 9천여명이 43개 종목에 참가해 30일까지 기량을 펼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행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정상 개최돼 27일 전국에서 모인 게이트볼 선수단이 칠곡군 동락공원 축구장에서 경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로 경북 11개 시군 54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선수단 1만 9천여명이 43개 종목에 참가해 30일까지 기량을 펼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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