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갈등과 상처 치유되길…장엄등 전시

1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대구 남구 신천 좌안 둔치에 범종과 코끼리, 석가모니 등 여러 가지 모양의 장엄등이 전시돼 눈길은 끈다. 전통 한지로 제작된 장엄등은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불교총연합회는 28일까지 장엄등을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대구 남구 신천 좌안 둔치에 범종과 코끼리, 석가모니 등 여러 가지 모양의 장엄등이 전시돼 눈길은 끈다. 전통 한지로 제작된 장엄등은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불교총연합회는 28일까지 장엄등을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대구 남구 신천 좌안 둔치에 범종과 코끼리, 석가모니 등 여러 가지 모양의 장엄등이 전시돼 눈길은 끈다. 전통 한지로 제작된 장엄등은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불교총연합회는 28일까지 장엄등을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대구 남구 신천 좌안 둔치에 범종과 코끼리, 석가모니 등 여러 가지 모양의 장엄등이 전시돼 눈길은 끈다. 전통 한지로 제작된 장엄등은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불교총연합회는 28일까지 장엄등을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대구 남구 신천 좌안 둔치에 범종과 코끼리, 석가모니 등 여러 가지 모양의 장엄등이 전시돼 눈길은 끈다. 전통 한지로 제작된 장엄등은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불교총연합회는 28일까지 장엄등을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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