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 신서혁신도시 인도 점령한 불법 주정차 몸살...'주차장 부족'

4일 오후 대구 신서혁신도시가 주차장 부족으로 인해 인도를 점령한 불법 주차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동구청 교통과 관계자는 "신서혁신도시의 도로 대다수는 2차선이라 불법 주차를 하면 자동차의 폭이 한 차로를 막아 일방통행로처럼 된다. 이럴 경우 반대편의 차가 주차를 하면 도로를 아예 막아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도 상으로 자동차가 올라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4일 오후 대구 신서혁신도시가 주차장 부족으로 인해 인도를 점령한 불법 주차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동구청 교통과 관계자는 "신서혁신도시의 도로 대다수는 2차선이라 불법 주차를 하면 자동차의 폭이 한 차로를 막아 일방통행로처럼 된다. 이럴 경우 반대편의 차가 주차를 하면 도로를 아예 막아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도 상으로 자동차가 올라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4일 오후 대구 신서혁신도시가 주차장 부족으로 인해 인도를 점령한 불법 주차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동구청 교통과 관계자는 "신서혁신도시의 도로 대다수는 2차선이라 불법 주차를 하면 자동차의 폭이 한 차로를 막아 일방통행로처럼 된다. 이럴 경우 반대편의 차가 주차를 하면 도로를 아예 막아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도 상으로 자동차가 올라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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