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브랜드 전속 모델 배우 이보영과 함께 자연의 싱그러움을 닮은 실내 건조를 강조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피죤이 공개한 이번 광고는 자연에 가까운 실내 건조를 콘셉트 구성으로 깨끗하고 상쾌한 피죤의 향기와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이보영이 만나 프레시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시너지를 자아냈다.
"빨래엔 피죤"이라는 이보영의 목소리로 시작한 광고 영상 속에서 이보영은 쨍쨍한 햇빛과 쾌적한 바람이 불어오는 실외에서 셔츠를 털어내다 단숨에 실내로 이동한다. 이를 통해 자연에 가까운 실내 건조를 강조하는 피죤의 제품력을 가시적으로 전달했다.
냄새의 원인을 없애는 '덱스트린' 분자를 이미지화 시켜 꿉꿉함 없는 실내 건조를 가능케하는 피죤만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피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햇빛과 바람이 없어도 자연에 가까운 실내 건조가 가능한 피죤의 상쾌함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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