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주 현곡초등학교에서 열린 '아이안전학교' 체험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상 조난시 레스크튜브를 이용한 인명구조를 체험하고 있다. 경북도는 17개 시·군 31개 초등학교를 아이안전학교로 지정해 교통·화재 ·지진 안전, 응급처치 등 학년별 맞춤형 이론·체험교육을 2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8일 경주 현곡초등학교에서 열린 '아이안전학교' 체험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버스 사고 시 '창문 탈출'을 위해 비상용 망치로 창문 유리를 부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경북도는 17개 시·군 31개 초등학교를 아이안전학교로 지정해 교통·화재 ·지진 안전, 응급처치 등 학년별 맞춤형 이론·체험교육을 2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8일 경주 현곡초등학교에서 열린 '아이안전학교' 체험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보행 수칙을 배우고 있다. 경북도는 17개 시·군 31개 초등학교를 아이안전학교로 지정해 교통·화재 ·지진 안전 및 응급처치 관련 이론·체험교육을 2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8일 경주 현곡초등학교에서 열린 '아이안전학교' 체험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회재 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경북도는 17개 시·군 31개 초등학교를 아이안전학교로 지정해 교통·화재 ·지진 안전, 응급처치 등 학년별 맞춤형 이론·체험교육을 2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