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한 11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PCR 검사 후 즉시 귀가 외출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엔데믹'이 본격 적용 되는 6월부터는 확진자 7일 격리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한 11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한 11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한 11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한 11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PCR 검사 후 즉시 귀가 외출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엔데믹'이 본격 적용 되는 6월부터는 확진자 7일 격리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한 11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