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소방공무원 채용 종합적성검사를 치르기 위해 전국에서 온 응시생 3천여 명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엑스코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당시 전국 최초로 전시장을 채용시험장으로 제공한 이후 소방공무원 채용 면접시험을 비롯해 대구시 공공기관, 산하기관들의 채용시험 대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6일 오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소방공무원 채용 종합적성검사를 치르기 위해 전국에서 온 응시생 3천여 명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6일 오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소방공무원 채용 종합적성검사를 치르기 위해 전국에서 온 응시생 3천여 명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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