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열흘 앞둔 17일 오후 대구 팔공산 동화사를 찾은 한 모녀가 오색 연등 아래서 부처님의 자비를 기원하며 합장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열흘 앞둔 17일 오후 대구 팔공산 동화사를 찾은 한 모녀가 오색 연등 아래서 부처님의 자비를 기원하며 합장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열흘 앞둔 17일 오후 대구 팔공산 동화사를 찾은 한 모녀가 오색 연등으로 가득 찬 대웅전 앞 마당을 걷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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