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 위험이 커지자 정부가 전국 우제류 (소, 돼지, 염소 등) 농장에 대한 긴급백신접종 명령을 내린 17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축산농가에서 공수의사가 소에게 구제역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충북 청주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 위험이 커지자 정부가 전국 우제류 (소, 돼지, 염소 등) 농장에 대한 긴급백신접종 명령을 내린 17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축산농가에서 공수의사가 소에게 구제역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