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69호] 나눔은 나의 즐거움!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윤명이 들메꽃 대표

대구 달서구 두류동1·2동에 있는 식당
대구 달서구 두류동1·2동에 있는 식당 '들메꽃'(한정식)의 윤명이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69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대구 달서구 두류동1·2동에 있는 식당 '들메꽃'(한정식)의 윤명이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69번째 손길이 됐다.

'들메꽃 매장 운영을 통한 사회에 환원'을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는 윤 대표는 지역사회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귀한 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윤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며 "이번 귀한 손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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