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개딸'들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는 문자 메시지 공개하며 "이재명 대표님, 강성 팬덤들과 단절하고 싶은 생각 없나?" 언급. 쇠귀에 경 읽기인데 바랄 걸 바라야지.
○…원자잿값 올랐다는 핑계로 제품 가격 크게 올린 기업들, 최근 원자재 가격 하락에도 제품 가격 고수해 이익 급증. '밑지고 판다'는 장사꾼 말이 인간의 3대 거짓말 중 하나라 했던가.
○…영천에서 운영 중인 문화·휴양 3개 시설의 최근 3년간 적자가 50억 원 가깝다는 지적이 영천시의회에서 나와. 자기 돈 안 든다고 마구 지어 놓은 '혈세 먹는 하마'가 영천에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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