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홈플러스, 황금연휴 앞두고 '단 3일간의 릴레이 특가' 행사 개최

인기 상품 최대 50% 할인, 삼겹살∙대게 반값에 멜론∙참외 최대 3천원 할인
인기 위스키 몽키숄더∙글렌피딕 15년 최적가 선봬…고객 오픈런 기대

홈플러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고객 장바구니 물가 절감을 위해 단 3일간 최적가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홈플러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고객 장바구니 물가 절감을 위해 단 3일간 최적가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릴레이 특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 선호가 높은 삼겹살∙대게 등을 반값, 제철을 맞아 품질이 좋은 멜론∙참외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황금연휴를 앞두고 '단 3일간의 릴레이 특가'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 처음으로 '부처님오신날'이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으로 확정되면서 오는 27일부터 29일, 사흘간의 황금연휴를 맞게됐다.

홈플러스는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25~29일까지 나들이∙캠핑 먹거리 등 품목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릴레이 특가'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25~27일까지 3일간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보리먹고 자란 캐나다산 돈육 전 품목 ▷대게(러시아산) ▷활랍스터(캐나다산) 를 최대 50% 할인하고 유부초밥 9종, 봉지라면 50여 종, 커피음료 20여 종 등을 1+1으로 선보인다.

27~29일 3일간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 ▷생물 주꾸미(100g) ▷생물 갑오징어(마리) ▷하겐다즈 파인트 10여 종을 최대 40% 할인한다.

오픈런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위스키 중 높은 가성비로 인기를 끈 ▷몽키숄더 ▷글렌피딕 15년을 최적가에 판매한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황금연휴를 맞아 고물가에 지친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3일간의 '릴레이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며 "홈플러스가 준비한 합리적인 가격의 나들이∙캠핑 먹거리를 통해 고물가에 당당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