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바닥분수 뛰노는 아이들

대구 낮 최고 기온이 29.9℃를 기록한 4일 달서구 이월드를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7일 낮 최고 기온이 31℃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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