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문 앞에서 대구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계명대 탄소중립서포터즈 학생들이 폐기물을 이용해 열쇠 고리를 만드는 등 버려진 제품을 활용해 전혀 다른 제품을 재생산하는 것을 의미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문 앞에서 대구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계명대 탄소중립서포터즈 학생들이 폐기물을 이용해 열쇠 고리를 만드는 등 버려진 제품을 활용해 전혀 다른 제품을 재생산하는 것을 의미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문 앞에서 대구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계명대 탄소중립서포터즈 학생들이 진행한 탄소중립 실천 환경 체험 행사에서 한 시민이 퀴즈를 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문 앞에서 대구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계명대 탄소중립서포터즈 학생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버려진 제품을 재활용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제품으로 재생하는 것을 의미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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