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마을문고 대구시지부 ‘마약퇴치! 아이들이 위험하다’ 교육

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이승로 수성고량주 대표)는 7일 8개 구·군 새마을문고 지도자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약퇴치! 아이들이 위험하다' 교육과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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