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경북대병원장 공개 모집에 총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16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차기 병원장을 공모한 결과 권태균 비뇨의학과 교수(전 칠곡경북대병원장), 박재찬 신경외과 교수(진료부원장), 양동헌 순환기내과 교수(기획조정실장), 탁원영 소화기내과 교수(전 칠곡경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등 4명이 응모했다.
그간 연임 가능성이 거론됐던 김용림 현 경북대병원장은 공모에 응하지 않았다.
경북대병원장의 임용 기간은 3년이며, 차기 병원장 임기는 오는 8월 25일부터 시작된다.
경북대병원 이사회에서 향후 지원자들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며, 투표 결과에 따라 일정 배수로 병원장 후보를 추려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하게 된다. 이후 교육부장관이 병원장을 최종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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