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와 군위를 잇는 새로운 급행 시내버스의 종점인 군위공영버스터미널에서 군민들이 농어촌 버스의 운행을 기다리고 있다.
각 마을까지 운행 중인 군위군 농어촌 버스는 내년 1월부터 마을버스로 전환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다음 달 대구시로 편입되는 군위군은 19일 오후 군위읍 도로 곳곳에 대구 시내버스 환승 체제로 편입돼 군민들도 대구시민들과 동등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안내 현수막을 내걸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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