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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새벽종이 울렸네...새마을운동 노래 합창하는 새마을 지도자들

19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새마을운동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새마을운동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국새마을지도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주년 기념조형물 제막식, 세계기록유산등재10주년 기념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9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새마을운동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9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새마을운동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이종평 경상북도새마을회장 등 참석자들이 새마을 운동 캐릭터인 '새벽이와 마을이'를 공개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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