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리가 책속의책과 함께 하반기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약 6주간에 걸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숲의 여성성'을 기반으로 숲에 관한 인문학적 상상력을 문화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주제에 걸맞은 글쓰기와 강연 등이 진행되며, 탄생에서 열매 맺기까지 자신의 월경을 비롯한 자아 찾기·생각 나누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6회차에 걸쳐 스스로의 월경과 삶을 담아 한 편의 에세이를 완성하며 프로젝트를 완성시킬 수 있다.
'나의 월경 이야기'가 한편의 에세이로 출간되는 본 프로젝트는 자연스럽고 너무나 익숙해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해 닮아있는 '숲과 월경'을 차분히 돌아보고 향유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북 콘서트'가 열린다. 자신의 책을 발표하고 전시하는 자리를 통해 참여자는 문학가와 예술가가 되어 멋진 마무리를 짓는다.
본 프로그램은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경기상상캠퍼스 내·외부에서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진행 예정이며 주최사(달고리, 책속의책) 홈페이지, SNS를 통해 참여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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