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출산한 아기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아파트 자택 냉장고에 은닉한 수원 30대 여성, 경찰 조사에서 한 말이 “돈도 없고 너무 힘들어 키우기 어려웠다”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 초청으로 마련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한반도 평화' 강연에 '해외 개딸'들 나타나 "이재명 대표를 괴롭히지 말라"고 소리쳐. 나라 망신, 민주당은 '개망신'.

○…정의당 원내 지도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에 항의하기 위해 22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 '과학'과 담 쌓고 '괴담'에 탐닉하는 이재명의 아류들.

○…출산한 아기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아파트 자택 냉장고에 은닉한 수원 30대 여성, 경찰 조사에서 한 말이 "돈도 없고 너무 힘들어 키우기 어려웠다"고. 애초부터 아이를 가질 자격 없는 인간 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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