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앞둔 지난 25일 오후 10시5분 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주택가에서 담벼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차량이 파손됐다. 사진은 26일 사고 현장 모습.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장마철을 앞둔 지난 25일 오후 10시5분 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주택가에서 담벼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차량이 파손됐다. 사진은 26일 사고 현장 모습.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장마철을 앞둔 지난 25일 오후 10시5분 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주택가에서 담벼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차량이 파손됐다. 사진은 26일 사고 현장 모습.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