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달서아트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신강호 작가의 '아랑의 몸짓'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구 지역 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조망하는 이번 미술제는 9일까지 진행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일 오후 대구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달서아트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신강호 작가의 '아랑의 몸짓'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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