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보] 바이든과 찰칵·안내견과 찰칵…尹 집무실 복도 '미니 사진전'

은퇴 안내견 새롬이와의 휴식 등 일상 사진들도 걸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대기 비서실장이 사진이 게시된 집무실 복도를 걷는 모습.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대기 비서실장이 사진이 게시된 집무실 복도를 걷는 모습.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 복도에 대통령의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6일 공지했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이 8장의 사진 중 3장은 윤 대통령의 지난 4월 미국 국빈 방문 당시의 모습으로 백악관 공식 만찬에서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깨동무를 한 사진,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공동기자회견 장면,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 장면 등이 담겼다.

'워싱턴 선언' 등을 이끈 지난 방미 일정에 대한 대통령실의 특별한 애정이 묻어나는 선택이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한·미·일 3개국 정상이 손을 맞잡고 이야기 중인 사진도 있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복도에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외교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총 8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맞은 편 벽에는 은퇴 안내견 새롬이와 함께 휴식을 취하는 대통령의 모습과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장면 등 4장의 일상 사진이 걸렸다.

대통령실은 "'집무실 복도 미니 사진전'을 통해 외부 손님들이 한층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통령을 만나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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