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초복 앞두고 '삼계탕' 대신 '갈비탕'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초복맞이 영약식 나눔 DAY' 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갈비탕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DGB사회공헌재단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히 지내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초복맞이 영약식 나눔 DAY' 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갈비탕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DGB사회공헌재단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히 지내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초복맞이 영약식 나눔 DAY' 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갈비탕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DGB사회공헌재단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히 지내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초복맞이 영약식 나눔 DAY' 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갈비탕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DGB사회공헌재단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히 지내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초복맞이 영약식 나눔 DAY' 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갈비탕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DGB사회공헌재단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히 지내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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