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주시-완주군, 서울 홍대서 ‘Tripul’과 협업하여 ‘BT21 트리풀전주완주’ 출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오는 16일까지 공동 여행홍보관 ‘완전채’ 열려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BT21 트립풀전주완주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BT21 트립풀전주완주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완전채'가 열린다.

전북 완주군과 전주시가 'BT21 트립풀전주완주' 출간을 기념하여 국내·외 MZ세대 여행객 공략을 위해 서울 홍대 앞을 찾았다.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BT21과 여행가이드책 'BT21 트립풀 전주완주'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팝업스토어 '완전채'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새롭게 출간한 'BT21 트립풀 전주완주' 여행가이드책과 스페셜 에디션 굿즈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피그마리온 송민지 대표는 "이번 완전채 팝업스토어는 두 도시의 매력을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소개하고 BT21과의 특별한 만남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무료로 '인생네컷 BT21 완주-전주 에디션 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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