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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집에는 언제 돌아가나

17일 경북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에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한 이재민이 대피해 있다. 이곳에는 26개의 텐트에 총 37명의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경북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에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한 이재민의 장화가 덩그라니 놓여져 있다. 이곳에는 26개의 텐트에 총 37명의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경북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에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한 이재민이 대피해 있다. 이곳에는 26개의 텐트에 총 37명의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경북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에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대피해 있다. 이곳에는 26개의 텐트에 총 37명의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경북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에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대피해 있다. 이곳에는 26개의 텐트에 총 37명의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경북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에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곳에는 26개의 텐트에 총 37명의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경북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에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한 이재민이 대피하고 있다. 이곳에는 26개의 텐트에 총 37명의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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