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새마을회, 이재민들을 위해 컵라면 전달

대구시새마을회(회장 최영수)와 각 회장단(협의회, 부녀회, 직장협의회, 문고지부)은 18일 집중호우로 힘들어하는 이재민들을 위해 컵라면(30박스 560개)을 직접 구매해 경북 봉화군 춘양면 학산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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