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에서 마지막까지 승객 구한 747번 급행버스 기사, 숨지기 직전 동료 버스 기사들에게 “도로 잠겼으니 우회하라” 전화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에서 마지막까지 승객 구한 747번 급행버스 기사, 숨지기 직전 동료 버스 기사들에게 "도로 잠겼으니 우회하라" 전화. 그대가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최근 3개월 동안 방송(KBS MBC YTN)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전문가 출연 빈도 '위험 주장 30회' '안전 주장 4회'. '위험 주장 30회'는 단 2명이 번갈아 나왔다고.

○…이화영 "쌍방울의 방북비 300만 달러 대납, 이재명에 보고했다" 취지 진술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검찰은 수사를 해야 하는데 자꾸 정치를 한다"고. 수사 늦을수록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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