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작고한 소설가 최인훈의 5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는 행사가 마련된다.
21일 문학과지성사에 따르면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에서 '2023년 들어감: 작가의 세계로 작가 고 최인훈' 행사가 열린다.
아들 최윤구 씨와 며느리 하윤나 씨 등 유족이 찍은 고인의 사진과 영상을 '최인훈의 마지막 시간들'이란 제목으로 편집한 다큐멘터리가 현장에서 상영된다. 영상에는 최인훈 작가의 투병과 임종에 이르는 시간, 자택 모습 등이 담겼다.
최인훈이 남긴 기념비적 작품 '광장'과 작가가 생전에 밑줄을 쳐가며 읽었던 '전태일 평전' 가운데 독자들이 가장 인상 깊게 읽은 구절과 그에 대한 짧은 메모를 모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행사에는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 전순옥 씨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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